이원일 근황 공개! 멘탈 회복했네요! 응원해요! [나이]

이원일의 근황이 공개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악혼녀인 김유진 프리랜서PD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공개했네요!

이원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운영 중인 '이원일 식탁' 고객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원일은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 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원일은 이어 "다름 아니라 여러분께서 너무 좋아해 주신 덕분에 오랜 시간 이어온 시즌



여섯 번째 메뉴 '군계일학'은 이번 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 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 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내겠습니다"고 김유진pd의 학폭 이후에 근황을 전했네요!

예비신부 김유진pd의 극단적인 선택이후로 이원일 셰프의 멘탈이 걱정되었는데 회복 한것 같아서 참 다행이네요~!



이번에 근황을 공개한 이원일은 1979년생으로 41살이네요!



멘탈 회복 잘하시고 버티면 좋은 시간 올껍니다. 이원일 셰프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