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나운서!! sbs 김수민 아나운서 [나이 키 학력 집안] 알아봐요!

sbs 여자 아나운서에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었던 김수민 아나운서에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2019년 23살입니다.  소속은 sbs 편성실 아나운서팀입니다.

 

학력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순수 회화를 전공하였네요.

 

키는 163cm에 몸무게는 42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동기 여자 아나운서에는 173cm의 장신 김민형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포스팅 보기]

2019/09/05 - [아나운서] - sbs 김민형 아나운서 [나이 키 학력 인스타 ] 알아봐요 ^^

 

 

 

 

 

 

2018년 10월 만 21세의 어린 나이에 아나운서가 되면서  sbs 역대 최연소 입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나운서입니다. 

 

현재 sbs아나운서 중에서 나이로는 가장 막내에 속한다고 하네요!!

 

원래 미술 계열로 진로를 가려고 했었던 김수민 아나운서는 대학교 2학년 때 배낭 여행에서 세상이 넓고 몰랐던 직업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기자나 아나운서를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김수민 아나운서의 집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워낙 경쟁률이 치열하다보니 준비과정이 깁니다.   보통 아나운서는 흙수저는 꿈도 못 꾸는 환상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벌 2,3세급 다이아몬드급 수저는 아니더라도 최소 금수저는 되야 경제적인 부담없이 아나운서를 준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7년 세월호 3주기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김수민 아나운서는 단원고 학생 희생자들과  같은 고등학교 2학년이였다고 합니다. 

 

1주기 집회 때 광화문에 같이 가자는 친구의 제안에 공부한다고 가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세월호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 오마이 컴터니를 진행했고  총 160만원을 모아서 416 연대에 기부도 했다고 하네요!!!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에 미스그랜드 코리아에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월에 sbs 예능 가로 채널에 출연해서 서장훈과 강호동중 누구의 외모가 낫냐라는 질문에 강호동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

 

그리고 2019년 2월 1일 sbs now 유뷰트 채널에 브이로그를 공개했습니다. 

 

기상부터 출근  퇴근 후의 자연스러운 김수민 아나운서의 일상을 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 보시길 바래요 ^^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청 귀엽네요!!

 

최연소 아나운서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